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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Baby

꿀잠 도우미 '머미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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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서 가장 곤혹스러운게 바로 '잠'

잠만 잘 자줘도 육아의 반은 성공 인 셈

 

조리원에서 나올 때 가장 염려 스러웠던 부분이 잠이었다.

검색을 하다보니 생각보다 신박한 아이템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추천에 힘입어 <머미쿨쿨>을 냉큼 사봤다.

 

첫째 키울 때는 없었던 머미쿨쿨

육아템은 끊임없이 진화하는 중

 

 

주문하니 다음날 뚝딱 택배가 옴.

 

 

급한 마음에 오자마자 휘리릭 커버만 빨아서 당일 저녁 개시 +_  +

 

 

 

머미쿨쿨 덕분인지 처음으로 밤잠을 4시간 내리 잤다.

만세 자세를 하며ㅠㅠㅠㅠㅠㅠ 흐아아아아앙 감동!!ㅠ

 

역시 밤잠은 손을 허우적대느라 못자는게 아니라

무언가 허전한 몸(?)  때문이었던 것인가!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예상 밖으로 선전하며

신통한 효과를 보고있는 머미쿨쿨.

우리집 육아에서 실패템은 아닌걸로!ㅎ

 

 

+덧,  구조에 비해 가격은 비싼편이다!

재봉틀 좀 하는 언니들은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 쓸 수 있을 듯. 하나

나는 보통 사람이므로 이왕 산거 완전 잘 쓰련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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